"발 절단 위험"…암도 막는다는 맨발 걷기 이런 사람한텐 독 [한 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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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한 맨발 걷기는 자칫 병원 신세를 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인은 걸음마를 떼는 순간부터 신발을 매일 신기 때문에 발바닥이 약해 상처를 입기 쉬운데요. 맨발 걷기 때 돌·나뭇가지 등으로 발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상처 난 부위가 세균·바이러스에 노출돼 염증·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맨발 걷기는 항암 효과가 있지만, 암 환자 가운데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은 항암치료 기간만큼은 맨발 걷기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혹시 모른 상처로 인해 감염될 수 있어서입니다. 또 항암제 종류에 따라 피부가 벗겨지거나 발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피부 보호막이 파괴됐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백혈구 수치, 피부 합병증이 나아진 후 맨발 걷기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게 좋습니다.
발 통증이 둔감한 당뇨병 환자도 맨발 걷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발에 상처가 나도 이를 알아채지 못해 궤양으로 이어지기 쉬운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는 맨발 걷기를 삼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15~25%가 일생 한 번 이상의 발 궤양을 앓게 된다고 알려졌으며, 그중 절반 이상은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중등도 이상으로 감염이 동반된 사람의 약 20%는 발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60대 이상이면 맨발 걷기를 하더라도 뾰족한 돌이 있는 곳보다는 황톳길처럼 무른 질감의 맨땅이 안전합니다. 발뒤꿈치엔 쿠션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이 깔려 있는데, 노화로 이 부위가 위축되면 체중이 발뒤꿈치에 고스란히 실려 발목 무릎관절 뼈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글=정심교 기자 simkyo@mt.co.kr, 도움말=유성호 대동병원 족부센터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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