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정기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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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 이사회 의장 선임…안건 원안대로 가결

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은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김화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날 제43기 정기주총을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임 이사로 선임된 김화진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뮌헨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ESG기준원 의결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지배구조개선자문위원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ESG위원회 위원,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최혜리 법무법인 산지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고,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최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법원 상임조정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롯데하이마트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경희 삼성증권 자산관리WM부문장과 고영동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삼성증권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이사 전원을 특정 성性의 이사로 구성하지 않는다는 이사회 양성평등 조항을 신설했다. 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내부 통제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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