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패밀리카" 30대 아빠들 반한 이 차…SUV 나홀로 판매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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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기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4 LA 오토쇼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 부스에 전시된 북미 사양의 더 뉴 스포티지. 기아 제공 2024.1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의 올해 1월~2월 RV 판매 대수는 9만2557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3.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10.2% 감소한 3만4605대, 기아는 1.1% 증가한 5만7952대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자동차 판매가 주춤한 가운데 인기차종인 RV는 비교적 선방한 편이지만 내수 침체의 여파를 피해 가진 못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 울산 3공장 라인 합리화 공사로 일부 차종의 생산을 중단한 것을 고려하면 판매량이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기아의 경우 RV 판매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승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2만539대를 판매했다.
지난 11월 부분 변경 모델로 출시된 스포티지는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스포티지의 올해 1월~2월 신차등록대수는 1만4270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7.4% 늘었다.
스포티지는 SUV 시장의 전통 강자 기아 중형 SUV 쏘렌토1만7379대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 직접적인 경쟁 차종인 현대차 준중형 SUV 투싼1만45대은 같은 시기에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지만 스포티지의 실적엔 미치지 못했다.
판매 상위권에 든 SUV 차종 중 준중형·중형급에서 스포티지를 제외하면 같은 기간 판매가 모두 줄었다. 쏘렌토는 10.9% 감소했고 투싼은 소폭 줄었다. 현대차 중형 싼타페의 감소 폭은 38.9%에 달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6491대를 기록했다.
가성비 패밀리카를 원하는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스포티지를 구매한 소비자 중 연령대별 신차등록대수를 살펴보면 30대 젊은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스포티지 등록대수 1만8663대 중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22.9%, 40대 22.9%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티지는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국내 전체 SUV 신차등록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준중형 차급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 향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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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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