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계, 22대 국회에 "민생경제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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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연합회, ‘22대 국회에 바란다’ 논평
- “자생력 갖출 수 있게 지원방안 마련해야” - “공정한 경제 생태계 만들고 현장과 소통하길”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소상공인들은 22대 국회를 향해 “민생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공연은 “22대 국회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가며 자생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대·중·소 경제주체 사이의 공정한 경제생태계를 만드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소상공인의 지지를 얻기 위한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머물지 않고 정책으로 결실을 맺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여성 6명 성폭행”…NASA 한국인 男직원, 얼굴 공개됐다 ☞ “잘못 찍었어!” 자녀 투표용지 찢은 50대男…고발 검토 중 ☞ “개표 방송에 치킨주문 폭발” 접전 총선에 배달업계도 ‘방긋 ☞ “엄마랑 투표하려고”…광주서 투표용지 훼손, 유튜버 촬영 소동 ☞ “바라는 건 딱 하나, 일 하는 22대 국회”…투표 나선 시민들종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경은 g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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