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달러 대비 원화값 1360원대로…1년 5개월만
페이지 정보
본문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11일 장중 1360원대로 떨어졌다.환율은 상승 1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1354.9원보다 10.1원 내린 1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최저점으로 2022년 11월 10일1378.5원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낮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여파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강달러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염지현 기자 yeom.jihyeon@joongang.co.kr [J-Hot] ▶ "車에서 남친 유서 나왔다"에…여친은 뚝 끊었다 ▶ 김주형 캐디 된 류준열, 소감 묻자 "대답하기 곤란" ▶ 이건희 장례때 엄지척…이재용 놀래킨 염장이, 왜 ▶ "신성 모독"…가슴 풀어헤친 리한나 화보 깜짝 ▶ 호텔서 男 2명 추락사…객실엔 결박 당한 女2명 시신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염지현 yjh@joongang.co.kr |
관련링크
- 이전글초저가 전략 통했다…컬리 99시리즈 월 평균 6만개 팔려 24.04.11
- 다음글[국가결산] 국가채무 1천127조 역대 최대…GDP 대비 첫 50% 돌파 24.04.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