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하동·안동 산불 피해복구에 1억원 기부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경남 하동군과 경북 안동시의 복구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두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기부 외에도 지난달 22일 산불 발생 직후 하동빛드림본부와 안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생수, 방진 마스크, 생활용품, 식사 및 간식 차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이재민 대피소와 소방서 등에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점심 배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준동 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 트럼프, 전세계에 관세 폭격…“연 880조원 추가 수입”
- [단독] 서울대 의대생 79% “등록 후 수업거부”… 의대정상화 난항
- ‘머스크, DOGE 수장 관둔다’ 보도에 테슬라 주가 5% 상승
- 외국인 환자 100만명 중 ‘미용’이 70%… 의료관광 딜레마
- 챗GPT에 쫓기는 검색 시장… 네이버·구글 AI 서비스 맞불
- 메타, XR시장 80% 독식… 다음은 200만원짜리 스마트안경
- 미국 속보이는 절충교역 트집… “K방산 죽이고 美방산 살리기”
- 간호사가 중환자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 병원 ‘발칵’
- MZ들 옷 어디서 살까… 패션 플랫폼 잘나가는 이유 있었네
- 장제원 빈소 조문행렬…“尹대통령 ‘가슴 아프다’ 전해”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탄핵 선고일에 재택근무·휴무 25.04.02
- 다음글토허제 확대 후 강남·용산 거래 변화…아파트보다 빌라 더 팔려 25.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