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과문 낭독하는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
페이지 정보
본문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6.25 [공동취재] xanadu@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지엔히어링 코리아, 지속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 선보여 24.06.25
- 다음글[르포]"짜장면 못 먹고 돌아섰는데…키오스크 배워서 자신감 생겼어요" 24.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