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아동지킴 활동 전국 160개 매장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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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프라인 매장 삼성스토어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서비스 참여 매장을 전국 160여 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는 민간·경찰 합동 치안 시스템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삼성스토어는 2015년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 서비스에 동참해 현재 5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오찬종 기자] ▶ “10억 이상 부자들, 아침에 눈뜨면”…‘이것’부터 챙겨 본다는데 ▶ 냉장고·솥 열었다 끔찍…28세女 잔혹살해한 전 남편가족, 하나둘 밝혀지는 진실 ▶ “결국 올 것이 왔다”…지방 건설사 연쇄 부도 공포 현실화 하나 ▶ “1억 번다길래 시작했는데” 1년도 안돼 절반 그만뒀다…실제 연봉 평균 4천만원 미만 ▶ “정부,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의협 차기 회장, 한양대 의대생 수사에 강경대응 예고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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