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인원한남 경매 감정가 108억 원…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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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에 있는 고가주택 나인원한남이 법원 경매 시장에서 역대 최고 감정가를 경신했습니다.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가 역대 최고가인 감정가 108억 5천만 원에 법원 경매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공동주택 경매 시장 최고가 기록은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로 2018년 83억 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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