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 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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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이달 29일부터 3주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국토교통부 새싹기업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대·중견 기업의 건설현장에서 실시하는 기술실증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총 1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를 통해 스마트기술 보유 기업과 건설현장 제공 기업 간 매칭도 적극 지원한다. 신청 기업들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최초로 추진하는 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지원사업이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로또 1117회 당첨번호 3·4·9·30·33·36번...1등 당첨지역 어디?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미래권력 한동훈에게 필요한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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