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식업체 5곳 중 1곳 폐업…"코로나19 때보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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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식업체 다섯 곳 중 한 곳이 폐업했다는 빅데이터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업체 81만 8천867개 중 폐업을 한 업체는 17만 6천258개로 폐업률이 21.52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가 가장 극심했던 2020년 9만 6천530개 때보다 폐업률이 약 82.6퍼센트 급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또, 폐업률도 재작년 16.95퍼센트에 비해 4.57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인/기/기/사 ◆ "와사비 반죽으로 암 치료" 수천만 원 가로채…환자들 사망하기도 ◆ 도로에 차 세우고 쿨쿨…음주측정 거부 30대, 경찰관도 폭행 ◆ "왜 무시해"…수면제·술 취해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형 ◆ 절교하자는 친구 살해한 여고생…태블릿PC 안 드러난 진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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