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겁나는 가정의 달…김밥·치킨·버거 줄줄이 인상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외식 품목 물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질 걸로 보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이 1년 전보다 많게는 7%대 올랐습니다. 냉면 가격이 7.2% 오르면서 한 그릇에 평균 만 원이 넘으며 인상폭이 가장 컸고, 김밥과 비빔밥 가격도 각각 6.4%, 5.7% 높아졌습니다. 조택수 기자 cho.taeksoo@jtbc.co.kr [핫클릭] ▶ 전 의협 회장 "민희진 저런 사람은 큰 돈 버는데.." ▶ 국힘 "문재인 전 대통령, 아직도 망상 속 도보다리" ▶ 황선홍 "감독 내정? 저 그렇게 비겁하지 않습니다" ▶ 민희진 여파 속 공개된 뉴진스 뮤비, 결과 어땠나 ▶ 운전자 몫인 급발진 입증…지난 5년 인정 사례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잭팟 터졌다" 대낮부터 환호성…2030 몰린 어른 놀이터 [현장] 24.04.28
- 다음글9호선·김골라 지옥철 오명 벗나…국비 지원해 철도 증차 24.04.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