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명동 인파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명동 페스티벌 이틀째인 28일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04.28. kkssmm99@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 장우, 당뇨합병증 별세…신곡 발표 이틀만에 ◇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 채림, 제주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공개 ◇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 나훈아 "섭섭하냐? 그래서 그만둔다" ◇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 이하늘 "최근 심장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벤츠 사회공헌위, 그린플러스 활동으로 기후환경 보호 앞장 24.04.28
- 다음글이재용 회장, ZEISS와 반도체 협력 강화…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 위... 24.04.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