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인요한·노환규, 깃발 흔든 임현택…의협 총회 현장 둘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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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과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8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대한의사협회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환담을 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오전 11시 40분경 회의장에 도착했다. 이번 총회에선 의협이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이달 말까지 이어갈지,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비대위원장직을 이어받을지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의대 증원책을 두고 정부와 의사집단 간 대치를 이어가는 현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도 논의할 예정이다. 임현택 당선인은 5월 1일부로 회장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다음은 이날 정기대의원총회 곳곳에서 포착한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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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simk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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