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이유·이영애의 집이 있는 그 동네, 서종면 전원주택이 2억도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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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원주택단지가 1억원대 가격에 나와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유명 재벌가 그리고 아이유, 이영애 등 연예인들의 별장이 많은 이곳에 315㎡대지 2층짜리 집이 1억원대 후반대에 경매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해당 매물은 당초 감정가격이 2억6400만원 넘게 책정됐지만 1차례의 유찰을 거쳐 현재는 1억8500만원까지 떨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강남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40분이면 갈 수 있는 곳. 인근에는 북한강을 주변으로 재벌회장님들이나 가지고 있을 듯한 전원주택이 조성돼 있는 곳에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부동산 360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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