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외계층 아동 초청 꿈 같은 하루의 선물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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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하루의 선물 공연은 신한은행이 ESG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의 문화격차 감소 및 상생을 위해 진행한 문화예술지원 사업이다. 필요한 예산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 재원을 통해 마련했다.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는 2012년부터 신한은행이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통해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전 직원이 매월 1만원씩 기부금을 모으는 활동이다. 이날 공연에는 신한은행 직원 70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공연장 안전요원 및 포토존, 이벤트 부스 등의 진행요원으로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힘썼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금융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유명 배우, 촬영장 총격으로 촬영감독 사망 결국 기소..과실치사 혐의 ▲ 서정희♥김태현, 알고 보니 30년 인연..“집안끼리 각별한 사이. 母가 주선해 만났다” 동치미 ▲ 이영화 “子 사망..부모님도 한꺼번에 세상 떠나. 살고 싶은 생각 없었다” 동치미 ▲ “담임과 결혼했다” 사제지간서 부부로..8살 연상연하 사랑 이야기 인간극장 ▲ 이연수 분식집 근황..“男손님이 70% 대기만 50팀” 대박났다 ▲ “더럽고 위험”..학생을 인간 도마로 쓰게 한 中요리학교 논란 ▲ 임채무, 놀이동산 34년 운영..빚 150억 진실 고백 백반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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