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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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ESG 관련 콘퍼런스와 포럼이 쏟아지고 있다. 주목할 만한 ESG 뉴스와 함께 국내외 주요 ESG 일정을 정리했다.
[한경ESG]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4월 15일
트럼프 시대, 글로벌 통상과 생존 전략
오는 4월 15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트럼프 시대, 글로벌 통상과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한경ESG〉 ESG 심화 워크숍이 법무법인 태평양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최병일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 이윤남 태평양 ESG센터장 등 태평양 소속 ESG, 통상, 규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트럼프 시대의 통상 규제를 ESG 경영 측면에서 현명하게 풀어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4월 16일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 세미나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4월 1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내부통제 제도의 변화, 감사위원회 지원 조직의 실효성과 독립성 개선 방안 등을 점검한다. 정재규 한국ESG기준원 ESG정보분석센터장이 ‘지정감사 유예제도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4월 22일~25일
2025 ESG 지속가능패키징 페어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ESG 지속가능패키징 페어가 개최된다.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 재활용, 스마트 패키징 기술 기업이 대거 참석한다. 이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이 22일에 열린다.
4월 28~30일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우리의 해양, 우리의 행동 그리고 해양 디지털’을 주제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아워오션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정상 및 각료급 정부 대표단과 글로벌 NGO 등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다.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어업, 해양경제, 해양안보 등 6가지 기본 의제와 해양 디지털 1개의 특별 의제를 다룬다.
[주목할 만한 뉴스]
SBTi, 1.5℃ 목표 포기하면 넷제로 불인정
3월 18일,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는 1.5℃ 목표를 포기한 기업의 탄소중립 검증을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BTi는 “2024년 지구 온도가 일시적으로 1.5℃ 이상 상승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짐에 따라 경제 전반에서 탄소배출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기업 90% “ 규제 변화에도 ESG 공시 지속”
유럽연합EU이 지속가능성 공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옴니버스 패키지’를 마련한 가운데 유럽 기업의 90%가 지속가능성 공시를 계속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가능성 플랫폼을 운영하는 쿨셋Coolset이 최근 EU 역내 중견 및 대기업 25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응답 기업의 85%는 투자자 및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국내외 ESG 이벤트 일정]
5월
- 한국거래소, 밸류업 모범 기업 10곳 발표
2025년 상반기
전환 계획 공시
-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은 2025년 상반기 내 기업이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전환 계획을 수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을 공개할 예정임.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PPWR 발효
- EU 의회는 2024년 4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PPWR 가결. 2025년 내 발효 예정. 발효 이후 18개월 이내 세부 조항 단계적으로 시행 계획
플라스틱 국제협약 추가 회의
- 2024년 11월 25일 제5차 회의에서 협약과 관련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함. 이에 유엔환경계획UNEP은 상반기 내 5.2차 회의를 개최해 협약을 성안하기로 함.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 확정
- 환경부, 상반기 중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 확정 예정
9월
탄녹위,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발표
- 2월 24일 제2기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 브라질 열대우림 인근인 벨렝에서 개최. 각국이 제출한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검토 예정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 전환 계획 공시 지침 마련
- EFRAG는 2025년 상반기 내 기업이 유엔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전환 계획을 수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 마련 예정
연내
금융위원회, 국내 ESG 공시 일정 발표
- ESG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 국내 ESG 공시기준, 제3자 검증 체계 담은 ESG 공시 제로 로드맵 발표 예정
EU, 탄소중립산업법NZIA 시행 예정
- NZIA는 2030년까지 EU 내 탄소중립 기술 제조 역량을 전체 수요의 40%까지 확대하고, 세계시장에서 EU 관련 기업의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함. EU 위원회는 역내 준비 상황 점검 후 2025년 내 시행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공시 규칙 시행
- SEC 기후 관련 공시 최종 규칙을 승인했으나 제8순회법원은 해당 규칙 시행 타당성 여부 검토 중
2025년 하반기
EU 산림파괴 방지 규칙EUDR 시행
- EUDR은 2024년 12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역내 국가들의 반발로 시행 일정이 1년 연기됨. 2025년 12월부터 역내 대기업에 EUDR 적용
2026년 상반기
유럽은행감독청EBA ESG 리스크 관리 지침 시행
- EBA ESG 리스크 관리에 관한 최종 가이드라인 발표. EU 역내 대형 금융기관은 2026년 1월부터 단기·중기·장기적으로 ESG 리스크와 관련한 식별, 측정, 관리 및 탐색 계획을 공시해야 함.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
4월 15일
트럼프 시대, 글로벌 통상과 생존 전략
오는 4월 15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트럼프 시대, 글로벌 통상과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한경ESG〉 ESG 심화 워크숍이 법무법인 태평양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최병일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 이윤남 태평양 ESG센터장 등 태평양 소속 ESG, 통상, 규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트럼프 시대의 통상 규제를 ESG 경영 측면에서 현명하게 풀어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4월 16일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 세미나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4월 1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내부통제 제도의 변화, 감사위원회 지원 조직의 실효성과 독립성 개선 방안 등을 점검한다. 정재규 한국ESG기준원 ESG정보분석센터장이 ‘지정감사 유예제도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4월 22일~25일
2025 ESG 지속가능패키징 페어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ESG 지속가능패키징 페어가 개최된다.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 재활용, 스마트 패키징 기술 기업이 대거 참석한다. 이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이 22일에 열린다.
4월 28~30일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우리의 해양, 우리의 행동 그리고 해양 디지털’을 주제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아워오션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정상 및 각료급 정부 대표단과 글로벌 NGO 등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다.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어업, 해양경제, 해양안보 등 6가지 기본 의제와 해양 디지털 1개의 특별 의제를 다룬다.
[주목할 만한 뉴스]
SBTi, 1.5℃ 목표 포기하면 넷제로 불인정
3월 18일,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는 1.5℃ 목표를 포기한 기업의 탄소중립 검증을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BTi는 “2024년 지구 온도가 일시적으로 1.5℃ 이상 상승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짐에 따라 경제 전반에서 탄소배출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기업 90% “ 규제 변화에도 ESG 공시 지속”
유럽연합EU이 지속가능성 공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옴니버스 패키지’를 마련한 가운데 유럽 기업의 90%가 지속가능성 공시를 계속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가능성 플랫폼을 운영하는 쿨셋Coolset이 최근 EU 역내 중견 및 대기업 25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응답 기업의 85%는 투자자 및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국내외 ESG 이벤트 일정]

2025년
5월
- 한국거래소, 밸류업 모범 기업 10곳 발표
2025년 상반기
전환 계획 공시
-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은 2025년 상반기 내 기업이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전환 계획을 수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을 공개할 예정임.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PPWR 발효
- EU 의회는 2024년 4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PPWR 가결. 2025년 내 발효 예정. 발효 이후 18개월 이내 세부 조항 단계적으로 시행 계획
플라스틱 국제협약 추가 회의
- 2024년 11월 25일 제5차 회의에서 협약과 관련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함. 이에 유엔환경계획UNEP은 상반기 내 5.2차 회의를 개최해 협약을 성안하기로 함.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 확정
- 환경부, 상반기 중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 확정 예정
9월
탄녹위,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발표
- 2월 24일 제2기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 브라질 열대우림 인근인 벨렝에서 개최. 각국이 제출한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검토 예정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 전환 계획 공시 지침 마련
- EFRAG는 2025년 상반기 내 기업이 유엔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전환 계획을 수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 마련 예정
연내
금융위원회, 국내 ESG 공시 일정 발표
- ESG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 국내 ESG 공시기준, 제3자 검증 체계 담은 ESG 공시 제로 로드맵 발표 예정
EU, 탄소중립산업법NZIA 시행 예정
- NZIA는 2030년까지 EU 내 탄소중립 기술 제조 역량을 전체 수요의 40%까지 확대하고, 세계시장에서 EU 관련 기업의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함. EU 위원회는 역내 준비 상황 점검 후 2025년 내 시행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공시 규칙 시행
- SEC 기후 관련 공시 최종 규칙을 승인했으나 제8순회법원은 해당 규칙 시행 타당성 여부 검토 중
2025년 하반기
EU 산림파괴 방지 규칙EUDR 시행
- EUDR은 2024년 12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역내 국가들의 반발로 시행 일정이 1년 연기됨. 2025년 12월부터 역내 대기업에 EUDR 적용
2026년 상반기
유럽은행감독청EBA ESG 리스크 관리 지침 시행
- EBA ESG 리스크 관리에 관한 최종 가이드라인 발표. EU 역내 대형 금융기관은 2026년 1월부터 단기·중기·장기적으로 ESG 리스크와 관련한 식별, 측정, 관리 및 탐색 계획을 공시해야 함.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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