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막에 심은 희망…울창한 대한항공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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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임직원들이 가지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단독]길 “사고 당일 김호중 처음 만나”·정찬우 “유흥주점 동행않고 귀가” ▶ “北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야외활동 자제” 위급문자…軍 “오물 포착” ▶ 김호중 소속사, 갚을 돈 125억인데 현금 16억뿐… 사실상 폐업 ▶ “제가 그 암캐입니다” 이탈리아 여성 총리의 ‘뒤끝’ ▶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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