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표결 앞두고 ICT 업계 긴장…트래픽 급증 대비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탄핵 표결 앞두고 ICT 업계 긴장…트래픽 급증 대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12-06 23:15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내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업계는 접속량 급증과 사이버 공격 시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카페 접속과 댓글 달기 등 일부 기능에 장애가 발생했던 네이버는 시스템 안정화 체계를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카카오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과 유사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 안정성 감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통신 업계도 비상·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T는 통신 트래픽을 살피고 특이 사항이 생기면 즉각 조치해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트래픽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통신 당국은 트래픽 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플랫폼사와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이버 공격 시도에 대비해 24시간 가동 중인 감시체계 수위를 높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02
어제
1,991
최대
3,806
전체
759,31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