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인기 시들…올해 가게 60곳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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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9일 서울시내 한 대학가의 폐점한 탕후루 가게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초까지 총 60곳의 탕후루 가게가 폐업했다. 지난해 1년간 총 72곳이 문을 닫은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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