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농가 살려내라"…유통구조 혁신 등 촉구[포토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전국대파생산자협의회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은 대파농가 살려내라’는 기자회견에서 대파를 들고 유통구조 혁신 및 계약재배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국민의힘 지방의원들 ‘돈봉투 살포’ 의혹···인천 강화서 “2600만원 전달” 신고 · [단독]‘돈 봉투 부스럭’ 발언으로 고발된 한동훈…공수처 ‘불기소’ 처분 · 송하윤 동창의 분노 “폭행당해 전치4주 피해, 사과도 안해” · ‘문재인 죽여’ 발언 윤영석 “경상도 말로 ‘직인다’는 다의적으로 사용” · 국내 최대 여행사 ‘하나투어’ 매물 나와…업계 지각변동 예고 · 이재명은 과반 사수해야, 한동훈은 역전의 명수 돼야···산다 · 인요한 “자유통일당에 ‘포기하고 빠져달라’고 요청했지만···” · 여당, MBC 복면가왕 9주년 특집 결방에 “조국혁신당과 관련 없다 생각” · 재벌 회장님들이 제네시스 G90를 타는 진짜 이유 몇 가지 · 윤승주 일병 사망 추적한 매형 “군 상대 10년 싸움, 이정표 됐으면”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온전히 나로 살 수 있는 ‘자기만의 방’, ‘방꾸’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중국 경제, 부동산만 잡으면 이제 오를 일만 남았나? 24.04.09
- 다음글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CPI 앞두고 소폭 상승…테슬라·아... 24.04.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