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워킹맘이 애국자"…삼성 수원사업장 새 어린이집 개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이재용 "워킹맘이 애국자"…삼성 수원사업장 새 어린이집 개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4-04-09 19:15

본문

뉴스 기사
단일 사업장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총 8개 사업장 12개 어린이집 운영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경기 수원시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제4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끊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임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9일 경기 수원시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제4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끊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경기 수원시에 있는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에 네 번째 어린이집을 열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임직원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삼성 디지털시티는 단일 사업장 기준 전국 최대 어린이집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9일 삼성 디지털시티에 보육 정원 300명, 건물 연면적 5900㎡약 1780평 규모 제4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과 나기홍 인사팀장부사장, 김영호 수원지원센터장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어린이집 교직원·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학규 사장은 "제4 어린이집 증축으로 임직원이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임직원이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디지털시티 어린이집은 1996년에 보육 정원 94명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28년 만에 12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 교직원 수만 240명에 이르러 교사 1명당 원아 4.6명을 돌본다. 이곳은 만 1~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9일 경기 수원시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에 문을 연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제4 어린이집 전경 사진삼성전자 9일 경기 수원시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에 문을 연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제4 어린이집 전경 [사진=삼성전자]
제4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하면서 삼성 디지털시티 어린이집 총 보육 정원은 1200명으로 늘어났다. 건물을 다 합치면 연면적이 2만㎡6080평나 된다.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현재 삼성전자는 8개 사업장에 총 정원 3100명 규모, 12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과 함께 삼성전자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시행 중이다. 2015년부터 육아휴직 기간을 만 12세 이하 자녀 1명당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여성 임직원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최장 2년까지 쓸 수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최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적극적인 출산·육아 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 부회장 시절인 2020년 8월 삼성 디지털시티에 근무하는 여성 임직원을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직장 생활, 가정 생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기존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회장 취임 이후인 지난해 2월에는 삼성SDS를 찾아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애국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성상영 기자 sang@economidaily.com

★관련기사

기업들, 실적 한파 딛고 Ramp;D 투자 확대…삼성전자 압도적

삼성전자·카카오 협업…갤럭시 기기변경 시, 쉽게 카톡 데이터 옮긴다

삼성전자노조 쟁의 투표 찬성률 97.5%…쟁의권 확보

삼성전자, 에너지 소외계층에 벽걸이 에어컨 공급


★추천기사

"기웃거리다 끝나네"…AI 빠진 애플, 신성장동력 어쩌나

지난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전년比 41.03% ↑

네이버 치지직, 내달 9일 정식 출범…3개월 만에 사용자 216만명 돌파

현대로템, 시속 320km 탄환열차 KTX-청룡 준비 마쳤다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증가…보험권 44% 급증



-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economidaily.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768
어제
2,900
최대
3,216
전체
593,98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