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 스포츠토토 온라인 결제 대행사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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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핀테크 업체 헥토파이낸셜234340은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사업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PG 대행사 선정 공개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의 평가 점수는 입찰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토토 발행 사업은 올해 7월 공영화가 예정돼 있다.
공단이 100% 출자해 설립하는 위탁 운영사는 예상하지 못한 장애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2개 PG사를 선정하고 결제 채널을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계약 체결 시 공단 산하에 새로 설립되는 스포츠토토 위탁사업자에게 인터넷 발매 시스템을 통한 결제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의 용역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3년이며 총 사업 예산은 약 160억 원이다.
한편 스포츠토토의 연간 발행 금액은 약 6조 원으로 이 중 온라인을 통한 구매 금액은 약 6300억 원 규모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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