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를 위한 SK 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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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내빈들이 15일 오후 울산 남구 SK 지오센트릭에서 열린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ARC 기공식에 참석해 폐플라스틱 모래를 이용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김두겸 울산시장, 한 총리, 김준 SK 이노베이션 부회장,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2023.11.15 hkmpo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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