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농협은행, 53억 규모 공문서 위조·배임, 11억 규모 배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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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NH농협은행은 53억원 규모의 공문서 위조 및 업무상 배임, 11억 규모의 업무상 배임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53억원 규모 공문서 위조·배임 사고는 2020년 8월 11일부터 2023년 1월 26일까지 발생했으며, 금융사고 금액은 53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10억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은 2018년 7월 16일부터 2018년 8월 8일까지 발생했다. 금융사고 금액은 11억225만원으로 집계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징계 예정”이라고 사고조치 계획을 밝혔다. woo@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강형욱, 개 안락사 언급 후 노래 불러"…이경규 발언 재조명 ▶ 유재석, ‘87억 펜트하우스’ 현금으로 매입…논현동 부동산만 285억 보유! ▶ ‘김호중 지우기’ 본격화?…티켓 취소·팬 이탈·광고 손절·소리길 철거 위기 ▶ 이영애, 길거리 피아노 연주…소탈한 일상 눈길 ▶ 경찰, ‘파타야 살인’ 증거 확보…피의자 ‘강도살인’ 혐의로 바꿔 송치 ▶ 방탄소년단 RM, 美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 ▶ 유명 女배우, 61세에 ‘전신누드’ 파격 열연…칸서 박수 쏟아졌다 ▶ 김호중측 “포토라인 서지 못해 죄송…조사뒤 변호사가 기자 질의 답변” ▶ “아저씨들까지 난리” 짧은 영상 누가보나 했는데 ‘대박’났다 ▶ “하루 1만보 걷기” vs “75분 운동”…뭐가 더 건강에 더 도움될까?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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