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와 36만개 상품 실시간 API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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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와 36만개 상품 실시간 API 연동
티몬은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GUHADA’와 실시간 API 연동하고 럭셔리·컨템포러리 패션 등 36만여개에 달하는 직수입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쇼핑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27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먼저 구하다 연동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8% 전용 쿠폰’을 무제한 발급하며, 가방·슈즈·의류·액세서리 등 130여개 아이템을 엄선한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또 22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티몬플레이’ 라방을 실시하고 인기 상품 52종을 특가 판매한다. 핵심 12종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 이외 40종에 적용할 수 있는 ‘17% 할인쿠폰’을 각각 지급하며, 지금 시즌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 꿀팁도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 대표상품으로 △’A.P.C.’ 여성 VPC 로고 네이비 반팔티 △’비비안웨스트우드’ 공용 로고 자수 화이트 반팔티 △’아미’ 남성 하트 로고 느와르 반팔티 등 여름 의류를 비롯해, △’골든구스’ 슈퍼스타 W77 실버탭 화이트 △’메종마르지엘라’ 5AC 체인 블랙 버킷백 △’프라다’ 삼각로고 리에디션 블랙 숄더백 등이 꼽힌다. 또, △’페라가모’ 간치니 골드 귀걸이, 목걸이 등 명품 쥬얼리도 10만원 초반대에 장만할 수 있다. 모두 무료배송은 물론, 관·부가세가 포함된 최종 혜택가에 쇼핑 가능하다. 티몬 관계자는 “럭셔리부터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방대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탄탄한 상품군, 차별화된 혜택 등을 마련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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