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Now] 도레이그룹, 구미에 5000억 시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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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첨단소재 기업 도레이그룹이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500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등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도레이그룹은 22일 산업통상자원부·경상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레이는 구미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국내 투자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친환경 첨단소재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J-Hot] ▶ 경찰도 빈집인 줄 알았다…사람 죽은 단칸방 비밀 ▶ 박철 신내림 근황 "안 죽은게 다행, 23년째 몸이…" ▶ 엔비디아 뛰면 여긴 폭주…대박의 동심원 법칙 ▶ 정준영, 성폭행 뒤 낄낄…승리는 손 쳐들더니 충격 ▶ 유재석, 15년 전세살이 끝…87억 펜트하우스 샀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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