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시장 진입 앞둔 에이텀 "내년 매출 1000억 목표"
페이지 정보
본문
자동화 설비 및 생산라인 등 투자
트랜스포머트랜스, 변압기 제조 기업인 에이텀이 전기차EV 시장 진입을 앞둔 가운데 내년도 매출을 10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텀 관계자는 "올해 EV 및 TV 등과 관련된 자동화 설비에 45억원, 생산라인 증설 및 신모델 연구개발 등에 15억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T 및 가전 기기용 트랜스 시장에 집중해온 에이텀은 다음달 이후부터 EV 트랜스 신제품을 추가,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진입한다. 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2025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를 밟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관련기사] ☞ "미용사 다리가 왜…" 남편 휴대폰 들여다본 아내 경악 ☞ "충격적인 장면"…바닥 쓴 대걸레를 감자튀김기에 말린 알바 ☞ 당대 최고 여배우와 결혼했던 90년대 하이틴스타 신내림 받았다 ☞ "이모도 아닌데 툭하면 이모라 불러 속상해요" ☞ "김호중, 가요계서 영구퇴출해야"…방송국 게시판 불났다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부모 아닌 나로 잘 사는 법, 시니어 트렌드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관련링크
- 이전글SPC 배스킨라빈스, 우주 라이크 봉봉 출시 24.05.23
- 다음글"젊은이여! 독도를 가슴에 품어라!"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찾는 반크 24.05.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