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길 안전 운항 시스템 공개[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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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종합통제센터에서 열린 안전운항시설 및 안전관리체계 소개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전광판을 설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 유영하, ‘박근혜 방’ 물려받았다···김기현·황운하는 ‘옆방 이웃’ ·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 기아, 보조금 땐 3000만원대 ‘대중형’ 전기차 ‘EV3’ 공개 · 윤 대통령이 구속했던 친박 정호성,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발탁 · ‘시럽급여 사태’ 또?…반복수급 때 최대 50% 삭감 추진 · 인건비 줄이려 ‘공휴일은 휴무일’ 꼼수 규칙…법원서 제동 ·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 팀장’ 잡았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 ‘VIP 격노’ 있었나…특검법 핵심은 ‘대통령실 개입’ 의혹 규명 ·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힙한 예술가’는?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윤 대통령의 마음 속 키워드는? 퀴즈로 맞혀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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