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개월 만에 2,630선까지 밀려…투자심리 위축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발 금리 불안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3개월 만에 2630선까지 밀렸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56% 내린 2,635.44로 끝이 났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 천억 원 순매도를 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후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SK는 9% 이상 올랐고, 삼성전자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0.77% 내린 831.99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 현상에 14.4원 오른 1,379.4원으로 끝이 났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관련링크
- 이전글[여수소식] 도시가스 미보급 율촌면에 LPG 배관망 구축 24.05.30
- 다음글메가마트, 6월 1∼2일 원데이 세일…최대 50% 할인 24.05.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