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SORA 써 보니 "슬롯머신 같은 도구…20초 분량 20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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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머리가 노란 풍선인 소년.
남들과 다른 탓에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탐구한다는 1분 22초짜리 영화입니다. [저는 가벼운 부력으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삶의 즐거움joie de vivre을 느끼며.] 캐나다의 영상 제작팀 Shy kids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오픈AI의 소라를 이용해 만든 단편 영화입니다. SBS가 이 작품의 감독인 월터 우드먼 감독을 화상으로 만나 SORA의 첫인상과 제작 과정을 물었습니다. --- Q. 오픈AI와 어떻게 작업하게 되었나? Q. 첫인상은 어땠나? Q. Airhead는 100% AI Sora로 만들어졌나? Q. 프롬프트에 대해 예를 들어줄 수 있나? Q. 영상 시간도 지정할 수 있나? Q. Sora가 영상을 생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나? Q. Sora의 장점은 무엇인가? Q. 시각효과나 CG를 사용하는 것보다 Sora가 편한가? Q. 왜 Sora를 슬롯머신에 비유했나? Q. 호주 대륙이 3개로 표현되던데 오류 아닌가? 취재 : 홍영재 / 영상편집 : 원형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홍영재 기자 yj@sbs.co.kr 인/기/기/사 ◆ "노화 늦추려는 욕망" 마라탕후루 찾던 MZ 달라진 인증샷 ◆ 어르신 뒤로 아이들 가더니…사이드미러 포착된 훈훈 장면 ◆ 생방송 중 검은 물체 꿀꺽…감탄 터진 앵커의 프로 의식 ◆ 유치원 보냈는데 "아이 안 왔다"…급히 버스 부쉈지만 사망 ◆ 어린이날 아동 연상 캐릭터에…"음란물 아냐" 작가들 최후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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