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2대주주 HCIH, 지분 일부 매각…"FI 투자금 회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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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제공
한컴은 이번 매각이 일부 재무적 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요청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FI가 자금 회수를 요청할 시 추가로 매도할 수 있는 지분도 3%다. 또 HCIH의 보유 지분 6%는 김연수 대표의 지배하에 지속 보유될 예정이다. 한편 한컴의 최대 주주는 지분율 21.52%의 한컴위드다. 이외 HCIH가 9.36%, 김 대표가 1.57%를 보유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김상철 한컴 회장이 15.77%, 김연수 대표가 9.07%, 김정실 한컴 사내이사가 3.84%를 보유하고 있다. lego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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