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D램 고정거래가 보합세…5개월 연속 상승 후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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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격흐름에 대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월에 2분기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5월에는 PC D램 계약 가격이 대부분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가격은 15~2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과 같은 4.9달러를 유지하며 3개월째 보합세를 지속했다. 앞서 낸드 가격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아주경제=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관련기사 AI 열풍에 한국 반도체 재고, 10년 만에 최저...전년비 34% 감소 [속보] 與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美상무부, 韓반도체장비 부품 업체 조사 "제재대상 中기업에 판매" 4월 생산 늘었지만 소비·투자 감소…반도체 생산 두 달 연속↓ ETF 시장도 AI·반도체로 들썩… "하반기 에너지 전환에 주목" ★추천기사 [단독] 대한민국 1호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63 39년 만에 영업 종료 LG전자, 전사원 대상 아침밥 무료 제공…사기 진작 나서 EV3가 불붙인 3000만원대 전기차 경쟁...대중화 앞당긴다 스캠코인 논란 오킹, 경찰 출동 소동→정신병원 입원..."감성팔이라고 해도 진심" 항소심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하라"...역대 최대 규모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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