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욱 SK하이닉스 부사장 韓최초 IEEE 전자제조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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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이강욱 PKG개발 담당 부사장이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전자패키징학회EPS 어워드 2024에서 한국인 최초로 전자제조기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자제조기술상은 전자·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1996년 제정 이후 올해 처음으로 한국인 수상자가 나왔다. EPS는 이 부사장이 20년 넘게 3차원 패키징과 집적회로 분야를 연구하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 개발·제조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승주 기자] ▶ 공무원도 제쳤다…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1위 ‘대기업’ ▶ “호중이 잡혀갔는데, 지금 공연해야돼?”…임영웅까지 건드린 어긋난 팬심 ▶ 췌장암 정말 무서웠는데…하버드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암 억제 효과” ▶ “수천억 물량 미리 팔아버리자”...7월 앞두고 주가폭락 주의보 ▶ “지옥같은 경험과 연결”…강형욱 아내 만났다는 물류회사 대표 ‘대반전’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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