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맞다이 언니"…민희진 두번째 기자회견룩 완판이어 리셀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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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는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설명하는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어도어의 기존 사내이사들인 신 모 부대표 및 김 모 이사 등 2인에 대한 해임안과 신규 사내이사 3인 선임안이 통과됐다.
앞서 4월 25일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며 초록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LA다저스 로고가 담긴 파란색 모자를 걸치고 나왔다. 당시 민 대표가 입은 상의는 일본 브랜드 캘리포니아 제너럴 스토어의 맨투맨이었으며 모자는 47브랜드47Brand에서 제작한 것으로 기자회견 직후 제품이 모두 빠르게 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이로 인해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에 대한 해임 의결견을 행사하지 않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엄마가 아빠 잘 때 삼촌하고 옷 벗고.." 가족여행서 벌어진 일 → MBC 김대호 아나운서, 연봉 공개 "14년차 차장, 받는 돈은..." → 김호중 CCTV 공개 파장…조수석에서 내린 뜻밖의 인물 → 김동현 "코인 사려고 한남더힐 팔았는데..." 안타까운 고백 → "그날 오빠와 성관계를..." ‘계곡살인’ 이은해, 반전 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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