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 가공식품·음료 가격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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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6월 들어 초콜릿과 콜라·사이다, 김, 간장 등 각종 가공식품과 음료, 프랜차이즈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외식업체들은 재료비가 올랐을 뿐 아니라 유가 리스크 확대,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2024.6.2
ji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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