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597억 규모 신반포12차 재건축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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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종합운동장 이어 시공권 확보
회사측에 따르면 신반포12차 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규모의 43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597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고, 중소형 단지 최초로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 저디와 협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저디의 수석 디자이너 존 폴린 부사장이 직접 단지를 찾아 최적의 설계안 도출을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원동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엄마가 아빠 잘 때 삼촌하고 옷 벗고.." 가족여행서 벌어진 일 → MBC 김대호 아나운서, 연봉 공개 "14년차 차장, 받는 돈은..." → 김호중 CCTV 공개 파장…조수석에서 내린 뜻밖의 인물 → 김동현 "코인 사려고 한남더힐 팔았는데..." 안타까운 고백 → "그날 오빠와 성관계를..." ‘계곡살인’ 이은해, 반전 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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