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해 열효율 개선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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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1일부터 전국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건물의 창호, 단열, 보일러, 가스레인지, 바닥 난방, LED 조명 교체 공사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가스공사는 2010년 처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저소득층 137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713곳을 지원했으며, 지금까지 3083개소가 이 사업의 혜택을 봤다. 이를 통해 약 7억 8000만 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기업, 자활 기업, 장애인 기업 등을 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사회적 기업 12곳이 17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스공사는 지자체와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하여 4월 중으로 수혜 대상을 모집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열효율 개선 공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 준공 검사도 강화한다.
2024년 사업에 대한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을 보였다. 특히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효율 개선 사업을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국민의 에너지 복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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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민 기자 statusquo@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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