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심방세동 치료 위한 펄스장 절제술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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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펄스는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3D 매핑 시스템을 통합한 펄스장 절제술 치료 솔루션이다. 베리펄스 카테, 트루펄스 제너레이터, 3D 장비인 카토 3 시스템 및 비지고 쉬스로 구성돼 있다. 사진=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코리아 제공 |
[메디컬투데이=이호빈 기자]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심방세동 치료 솔루션 베리펄스VARIPULSE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3차원 펄스장 절제술PFA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심방세동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으로, 두근거림과 호흡곤란을 유발하며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특히 한국에서는 고령화로 인해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발생률이 약 1.5배 증가했으며, 약 100만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펄스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국내 최초의 3차원 PFA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정밀한 좌심방 해부학적 구조를 구현해 카테터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카테터 크기를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최적화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베리펄스는 방사선 노출을 줄이는 동시에 시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예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임상적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됐다.
PFA는 기존 절제술 대비 부작용을 줄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는 혁신적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 유발 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오진용 북아시아 총괄사장은 "한국에서도 베리펄스를 통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베리펄스의 출시가 한국의 심방세동 환자 및 치료술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입해 한국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서울 용산 본사에 교육 센터를 설립해 의료진에게 부정맥 치료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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