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그려본 2050년 생활상…LGU, 익시퓨처빌리지 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MWC25에서 LG유플러스가 공개한 익시퓨처빌리지 모습.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안심 지능Assured Intelligence 기반의 인공지능AI 익시ixi로 그린 2050년 미래에서의 생활상을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5 현장에서 공개했다.
익시퓨처빌리지는 실제 주거 공간을 3분의 1 크기로 축소해 구현한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익시를 통해 바뀌게 될 미래 고객의 삶을 상상해 보여주는 조형물이다. 참관객들은 익시퓨처빌리지에서 AI와 통신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모습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익시퓨처빌리지는 투명 OLED 3개를 활용해 승용차 두 대를 나란히 붙인 크기가로 3.8m, 세로 3.5m로 조성됐다. LG유플러스는 3개의 방을 만들고 노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소상공인 등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세 그룹의 생활패턴을 AI로 모델링해 실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구현했다.
거실에 앉은 노부부는 ‘익시’의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하루 권장 활동량과 혈압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한다. 익시는 노부부를 위해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건강 상태에 맞춰 적절한 운동을 제안한다. 또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AI 기반 영상 분석 설루션인 익시 비전 기술이 실내외 안전을 관리한다. 아이가 거실에서 넘어지면 AI가 이를 감지하고 보호자를 호출하거나 집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아이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익시오를 활용해 매장 운영 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익시오는 자동으로 예약을 관리하고 고객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을 제안한다. 또한 AI 기반의 업무 자동화 설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는 익시퓨처빌리지에서 △ 익시오 활용 자동 검색 및 일정 예약 기능 △미디어 에이전트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AI 설루션 적용 사례 등을 선보인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익시퓨처빌리지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LG유플러스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재외동포가 韓 경제성장 기반…변화 속 기회 찾아야" 25.03.03
- 다음글[MWC 25] 유영상 SK텔레콤 CEO, 삼성전자 부스서 노태문 사장 만나 25.03.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