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기침체 우려 커지자…백악관 "관세 불확실성 다음달 해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美경기침체 우려 커지자…백악관 "관세 불확실성 다음달 해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10 23:12

본문

본문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캐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왼쪽이 배석한 가운데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뉴스1

캐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무역정책 불확실성이 다음달 초 해소될 것이라며 올 1분기 GDP 수치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로 시장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오는 4월2일로 예고한 상호관세 정책 발표를 염두에 둔 언급으로 풀이된다.

해셋 위원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1분기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일부 예측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할 수 있는 이유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셋 위원장은 "이번 분기에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정책의 효과와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을 앞두고 발생하는 일부 수치 오류 등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은 이미 제조업과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의도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 나오는 1분기 GDP 성장률 마이너스 예측은 대형 선거 이후 투자를 보류하려는 경향에 따른 매우 일시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며 "이런 경향은 이달에 해소될 것이고 관세 불확실성은 다음달이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거의 반납하고 달러화도 올해 장중 고점 대비 6%가량 떨어지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드는 분위기다. 뉴욕증시에서 지난해 말까지 신고가 랠리를 폈던 Samp;P500 지수는 올 들어 1.9% 하락한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멕시코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지난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4명 가운데 70명이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우크라이나전 종전 관련 입장, 공무원 해고 등으로 투자 심리가 약해지고 있다며 트럼프 효과가 트럼프 급락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올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것에 대해 예상하는 것을 싫어한다"며 "과도기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故 휘성 비보에 연예계 애도 물결…소속사 "루머·추측 보도 자제 부탁"
김부선 "우리 석열 오빠", 이재명엔 "얼굴 노래지고 망연자실"
"방송이 이빨이냐, 다 빼게"…MC몽 회사에 놓인 근조화환, 무슨일
"성관계 많이 하는 남성, 사망위험 높다"…여성은 다른 결과, 왜?
임창정, 논란 이후 요가 매진…서하얀 "삶 벅차 무작정 남편 끌고"
공연 앞뒀던 휘성, 숨진 채 발견…마지막 SNS엔 "3월 15일에 봐요"
윤은혜 아버지 절연 고백하며 눈물…"최근 풀려, 미안해하시더라"
"우리도 구속취소?"…대통령 석방에 옥바라지 카페 들떴다
"일자리 잃어" 실업급여 지급 1조 넘었다…2월 고용한파 역대급 혹독
강간 공화국 이 나라서 또…女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男 강에 던져 익사
한때 삼성 에이스 윤성환, 어쩌다 이 지경…승부 조작 이어 거액 사기
"매일 싸워" 홧김에 이혼→20년 동거한 배우…오은영이 지적한 원인
제주대동, 관광객 80만 찾는 제주도 대표 관광지 만든다
깊게 파인 상의…짧은 하의…제니 미국공연 의상에 팬들 화들짝
양현민♥ 최참사랑 "시험관 5번 실패" 오열→촬영까지 중단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37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7,23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