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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대비 55% 폭락"…주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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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3-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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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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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주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테슬라 주가 폭락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일론 머스크 CEO의 회사 복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머스크가 돌아오지 않을 경우 테슬라의 주가 급락세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에 나스닥 지수가 4%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는 전장 대비 15% 폭락했다. 이는 2020년 9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대 낙폭이었다. 또한 지난 1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 비해서도 55% 이상 폭락한 상태다.

테슬라의 주가 급락세와 함께 주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가 정치적인 행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회사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로 머스크는 현재 백악관 인근 DOGE 정부 청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에 대한 주주들의 실망감은 SNS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투자 채팅 플랫폼 스톡트윗Stocktwits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60% 이상이 "머스크의 백악관 행보가 테슬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로 답했다.

이를 두고 개렛 넬슨 CFRA 리서치 수석 전략가는 "테슬라 주주들의 반응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머스크가 회사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테슬라를 살리기 위해 내부적으로 새로운 인물을 승진시켜 기업 운영을 맡길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월가의 대표적인 테슬라 강세론자이자 1세대 주주로 알려진 로스 거버 거버가와사키 자산운용사 CEO도 비슷한 입장을 전하며 "머스크의 정치 행보가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테슬라의 CEO직을 다른 인물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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