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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 대장주 폭락, 다시 올라온 거품론…아이티씨 주가는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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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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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 리게티컴퓨팅, 시간 외 거래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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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년간 리게티컴퓨팅 주가 추이/그래픽=김지영
미국 양자컴퓨터 대장주인 리게티컴퓨팅이 시간 외 거래에서 11%대 폭락했다. 한때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투자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장 마감 이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미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한 달간 양자컴퓨터 관련주 주가는 대폭 내렸다.

한국시간 6일 오전 10시29분 기준으로 미국 나스닥에서 리게티컴퓨팅NASDAQ: RGTI은 전일 대비 0.90달러11% 하락한 7.28달러를 나타낸다. 이날 정규장에서 4%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던 리게티컴퓨팅은 장 마감 이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이날 리게티컴퓨팅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80만달러약 155억 5524만원를, 영업 손실은 적자가 지속되며 6850만달러약 986억 6055만원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억100만달러약 2895억원였다.


최근 미국의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대폭 하락했다. 한 달간 리게팅컴퓨팅의 하락세는 시간 외 거래 하락 폭을 포함하면 47.43% 내렸다. 퀀텀컴퓨팅은 46.50%, 아이온큐는 46.53%, 디웨이브퀀텀은 10.54% 내렸다. 네 종목 모두 나스닥종합지수-5.79% 하락 폭을 넘어서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국내 최초의 양자컴퓨팅 ETF인 KIWOOM 미국양자컴퓨팅도 하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양자컴퓨팅 관련 키워드와 유사도가 높은 20개 종목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최근 한 달간 주가가 20.49% 내렸다. 록히드마틴 등 일부 편입 종목이 수익률을 일부 방어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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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간 양자컴퓨터 관련주 및 상장지수펀드ETF 주가 추이/그래픽=이지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약세에도 국내 테마주의 주가는 꿋꿋하다. 이날 오전 11시32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씨티케이는 전일 대비 22.13% 오른 1만2860원을 나타낸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 대량 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에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졌다는 거품론 확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 부과 영향 등을 소화하며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악재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양자컴퓨터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평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IBM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사용자 수가 매년 50% 증가하고, 전 세계 양자컴퓨터 누적 투자 규모가 50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현재 신약 개발, 자동차, 항공, 에너지 분야에서 양자컴퓨터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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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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