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광고 띄운 GS25…편의점 뉴노멀 되나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앞광고 띄운 GS25…편의점 뉴노멀 되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1 10:57

본문

앞광고 띄운 GS25…편의점 뉴노멀 되나
GS25 앞광고 상품 모습 [출처=GS25 인스타그램 캡처]

편의점 업계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S25가 업계 최초로 앞광고 상품을 론칭해 눈길을 끈다. 앞광고 상품은 제품 전면에 GS25와 제휴를 맺은 기업의 광고를 실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가격은 낮춘 상품을 말한다.

특히 제품 가격 인하분은 자체 브랜드PB 제조사에 지원하면서 상생 효과도 극대화했다. GS25가 광고주와 소비자, 제조사에게 이득을 주는 이른바 일석삼조 전략을 가동한 것으로 이번 마케팅이 효과를 거둘 경우 편의점 업계에 새로운 표준뉴노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주 광고스낵 1탄을 출시했다. 광고스낵은 GS25가 업계 처음으로 시도하는 상품으로 제품에 앞광고를 달아 가격을 대폭 낮춘 과자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시네마 팝콘과 버터갈릭 팝콘이다.

두 과자 모두 봉지 전면에 삼성생명 보장검진 대축제 광고를 실었다. 삼성생명 보장검진 광고는 과자 봉지 앞면 면적 중 2분의 1 이상을 차지해 시인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삼성생명 보장검진 QR코드를 스캔하고 보장검진을 신청하면 GS25 상품권7000원을 증정한다.

두 과자의 소비자가는 1000원이다. 이는 정가1700원 대비 41% 할인된 가격이다. 광고를 통해 이미 수익이 발생한 만큼 가격을할인해 고객의 상품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주목할 점은 광고를 통해 얻은 수익은 PB 제조사에게 준다는 점이다. 단순히 PB 제조사를 압박해 가격을 낮추기보단 광고 수익을 PB 제조사에 돌려주면서 상생에 나선 것이다. GS25 관계자는 "할인분 만큼 협력사에게 혜택을 돌려준다"면서 "PB 제조사와의 상생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GS25가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광고 수익을 통해 제조사와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면서 해당 모델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당장 편의점 업계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앞광고 상품은 가격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에게큰 이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소비자 인식이다. 자칫 너무 많은 광고가 달릴 경우 제품 이미지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 과도한 광고는 소비자의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 신뢰를 유지하는 선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S25 관계자는 "앞광고 상품은 가격 인하뿐 아니라 PB와의 상생 측면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른 상품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免, GS25와 손잡고 중국인 관광객 잡기 나선다

GS25, 도어투성수서 토스 페이스페이 팝업 오픈…"리테일테크 선두주자 될 것"


GS25,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스펙초월 전형 주목

GS25, 구글과 파트너십…"기프트카드 마케팅 강화"

동화약품, GS25와 손잡고 베트남서 약국-편의점 협업 1호점 오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58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96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