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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못 갚아서 현대가 3세 정대선·노현정 부부 27억대 집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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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3-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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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중견 건설사 자금난 심화

‘현대가家 3세’이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엔아이엔씨HN Inc 사장이 살고 있는 서울 성북구 고급빌라와 인근 땅이 법원 경매에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심화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된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다음 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빌라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타운하우스 형태의 고급 빌라 단지에 속한 이 집의 전용면적은 228㎡, 감정가는 26억9000만 원으로 지난달 27일 1차 경매에서 유찰됐다. 경매 낙찰자가 거주를 원하면 정 전 사장은 집을 비워줘야 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정 전 사장 소유 땅604㎡에 대한 경매도 다음 달 8일 같은 법원에서 열린다. 원래 정주영 현대그룹 선대회장 소유였는데 2001년 정 전 사장이 상속받았다. 감정가는 66억9836만 원이다.

이번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이 신청한 강제 경매다. 강제 경매는 채권자가 소송을 통해 채무자에게 받아낼 돈이 있다는 판결을 받고, 채무자의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는 것이다. 평택저축은행은 2023년 4월 채무 2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정 전 사장 명의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었다.

정 전 사장이 최대 주주였던 중견 건설사 HN Inc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직후였던 만큼 이와 연관된 채무로 보인다. HN Inc는 ‘썬앤빌’, ‘헤리엇’ 등의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로, 부동산 경기 악화와 고금리 여파로 2023년 회생을 신청한 바 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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