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영입…디자인 경쟁력 강화 나선다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영입…디자인 경쟁력 강화 나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1 17:38

본문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사장. 사진=링크드인 캡처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사장. 사진=링크드인 캡처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사장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디자인 총괄에 외국인을 앉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탈리아 출생인 포르치니 사장은 밀라노공과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필립스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고 3M과 펩시코에서 CDO를 역임하는 등 명성을 쌓았다.


포르치니 사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삼성은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추진력, 탁월한 성장 궤적, 혁신적 디자인의 힘을 믿고 있어 제가 오랫동안 존경해온 회사”라며 “특히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재편하는 시기에 이 놀라운 조직의 구성원이 되는 것은 깊은 영감을 주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제 기반은 항상 제품 혁신과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다”라며 “삼성에서 이런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1500명 이상의 훌륭한 디자이너, 비전 있는 비즈니스 리더, 뛰어난 연구·개발팀과 협력해 여정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는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언급한 ‘특급 인재’ 영입 의지를 구체화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이 회장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영진보다 더 훌륭한 특급 인재를 국적과 성별을 불문하고 양성하고 모셔 와야 한다”며 “필요하면 인사도 수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모바일과 TV, 생활가전 등 전 사업 영역에 걸친 디자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그녀는 키스하다 혀 잘렸다…친일파 아내 누구
남편이 성폭행한 10대, 4번 찾아간 60대 아내 결국
12억 써도 보낸다…전지현도 보낸 귀족학교 실체
손 묶인 채 車트렁크에 갇혔다…악몽의 5시간, 뭔일
김수현 반격…"김새론 유족·가세연에 120억 손배소"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새벽 6시에 나와"…산불 봉사현장 목격된 원희룡
마은혁 카드가 자충수…헌재 지연 부른 野의 선택
"싱크홀에 딸급식이 빵" 불만 올린 전 아나운서 결국
"빨리빨리"…산불에 할머니들 업고 뛴 인니 선원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림 yi.woolim@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57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96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