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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투자자 손실 우려…납품 협상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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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3-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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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품 공급 차질과 금융채권 투자자의 손실 우려 등 홈플러스 사태의 불안감이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혼란이 이어지며 우려를 불식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홈플러스가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사태의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lt;김광일/MBK파트너스 부회장지난 4일gt; "상거래채무, 임직원들 급여, 정상적으로 변제될 수 있도록 법원이 잘 감독하고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가 밝힌 외상매출채권, 즉 매입채무는 3천억원가량, 이를 담보로 한 대출은 300억원 규모에 달합니다.

아울러 유동화증권,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등 홈플러스의 금융채권은 모두 6천억원가량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문제는 이들 물량 대부분이 개인이나 법인을 대상으로 소매판매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소매판매 물량이 막대해 개인 투자자의 경우 손실이 우려되고 있어 금융당국은 홈플러스의 유동성 확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 개시로 지급이 중단됐던 상거래채권은 6일부터 다시 지급 중에 있다며 금융 채무를 모두 변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불안한 자금 계획으로 식품업체의 납품도 중단됐던 바 있는데 사태가 조금씩 수습되고 있지만 아직 일부 매장에선 공급 차질이 여파가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t;식품업계 관계자gt; "홈플러스와 협의에 따라 언제 재개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고요. 대금 미지급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중단이 된 상태다…"

홈플러스의 납품 대금 정산주기가 45∼60일로 다른 대형마트보다 두 세배나 긴데다 대금을 떼일까봐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만큼 대금 지급 계획을 명확히 해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준하입니다.

#대형마트 #홈플러스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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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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