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산불 재난 상황에 공연 부적절"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산불 재난 상황에 공연 부적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4-02 09:32

본문



활짝 핀 벚꽃을 보기 위해 인천대공원에 상춘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인천시 제공

활짝 핀 벚꽃을 보기 위해 인천대공원에 상춘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인천시 제공

산불 예방을 위해 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취소됐다. 다만 관람은 가능하다.

인천시는 오는 4~5일 이틀간 개최하려던 2025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취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관계자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데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공연 등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축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은 취소됐다. 그러나 가족 단위로 벚꽃을 보러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평소와 같이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는 지난해 이틀간 25만명이 다녀가는 등 인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이다. 인천대공원에는 수령이 40년 이상 된 대형 왕벚나무 800여그루가 1.2㎞ 구간 터널처럼 연결돼 있어 개화 시기에는 인산인해를 이뤄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1호 헌법연구관’의 확신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기각 땐 군사 독재 시대로”
· 국힘 김미애, 장제원 겨냥 “누구든 돈과 권력으로 범죄 저질러선 안돼”
· 윤 대통령, 신평·전한길과 책 낸다···“계엄으로 ‘진보귀족’에 저항”
· “시끄러워!”…부산교육감 선거 유세장에 음료수 깡통 던진 50대 취객 입건
· 장제원 사망에 여당 “마음 아파” “명예훼손 말라”…피해자 언급은 없어
·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윤 파면 촉구’ 영상성명서 공개
· “산불 지를 거니 소방관들 각오해라”…방화 예고글에 경찰 작성자 추적
· 최종 변론 뒤 38일…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왜 이렇게 늦어졌나
· ‘전자칠판 비리’ 구속된 인천시의원 2명, 2억2000만원 뇌물 챙겨
· [속보]권영세 “탄핵 기각 희망하지만, 어떤 결론 나오든 당연히 승복”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28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52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