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슬로잇 캠페인 전개…저속노화식단 도입 적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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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슬로잇 데이’ 운영… 건강한 한 끼 제공
![[CJ프레시웨이 사진자료] CJ프레시웨이 저속노화 급식 캠페인 운영 현장.jpg](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do/2025/03/10/131178890.2.jpg)
CJ프레시웨이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슬로잇SlowEat’ 캠페인을 시작했다. 저속노화 식단을 통해 급식 이용객의 건강을 돕고, 지속가능한 식습관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저속노화식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급식업계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무실 및 산업체 구내식당을 중심으로 직원 복지 차원에서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강한 급식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슬로잇’ 캠페인은 ‘맛있게 건강한’을 콘셉트로, 매월 ‘슬로잇 데이’를 지정해 저속노화 식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공 메뉴와 운영 일정은 각 사업장별로 다르며, 이용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급식장에서 첫 번째 ‘슬로잇 데이’가 열렸다. 이날 메뉴는 저속노화 건강밥, 채소찜, 통마늘 닭다리살 오븐구이, 매생이 달걀말이, 콩비지찌개 등으로 구성됐다. 잡곡, 녹색 채소류, 콩·달걀·두부 등 고단백 식재료를 활용하고, 찌거나 굽는 조리법을 적용해 건강한 식단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사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구내식당 이용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급식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건강식 연구와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슈퍼 곡물을 활용한 건강 간편식 ‘슈퍼 그로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힐링 밸런스’ 코너 등 다양한 건강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급식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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