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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탈 협력사 복귀 이어져…동서식품 이어 팔도도 납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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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3-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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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던 식품기업들이 잇따라 납품을 재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뉴스1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뉴스1

11일 팔도는 “오늘부터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한다”며 “물량이 많지는 않고 양사 간 협의에 따라 제품 공급 여부는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늦게 동서식품도 홈플러스 납품 재개 의사를 밝혔다. 동서식품 측은 “홈플러스와 협의가 완료돼 다시 납품하기로 했다”면서 “12일부터 납품을 재개할 것”이라고 했다. 동서식품과 팔도는 지난 6일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납품을 정상화하기 위해 홈플러스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식품기업 가운데 오뚜기, 롯데웰푸드, 삼양식품도 지난 7일 이후 순차적으로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했다.

홈플러스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소상공인·영세업자·인건비성 채권 대금을 우선 지급하고 대기업 채권도 분할 상환할 예정”이라며 “오는 14일까지 상세 대금 지급 계획을 수립해 각 협력업체에 전달하고 세부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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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희 기자 z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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